"내 마음에 들지도 않고 내 스타일도 아닌 여자 때문에 내 인생의 여러 해를 망치고 죽을 생각까지 하고 가장 커다란 사랑을 하다니!"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마르셀 프루스트
문장 자체는 별거 없는 문장이지만 300페이지 동안의 현란한 만연체 서술과 생동감 넘치는 감정 묘사에 허우적거리다 끝내 빠져나와서 보면 씁쓸하기 그지없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마르셀 프루스트
문장 자체는 별거 없는 문장이지만 300페이지 동안의 현란한 만연체 서술과 생동감 넘치는 감정 묘사에 허우적거리다 끝내 빠져나와서 보면 씁쓸하기 그지없다.
저번에 님이 잃시찾은 순서 상관이 읽어도 된다고 본 것 같은데 그럼 이야기의 앞뒤가 없다는 말임??
주인공도?
나도 걍 들은거라 확실하지는 않어. 근데 내가 느끼기에도 화자의 추억을 서술하는 소설이르 순서가 그다지 중요해 보이지는 않음. 시작이랑 끝만 지키고 그 사이의 부 들은 섞어읽어도 되지 않을까? 다만 확답은 못해주겠다
아,, 어차피 기억으로 돌아가서 이야기가 진행되는 방식이라서 그럴수도 있는거군. ㅇㅋ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