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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먹고 인간극장 보고 있었는데 이번 편 주인공 의사 할배가 수필가로 등단해서 글 쓰고 취미로 승마도 즐기는 모습 보면서 나도 저렇게 살고 싶어서 울었다… 좋아하는 일 하면서 책 읽고 글쓰는 삶은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