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가 얼마나 종교를 단순한 시각으로 보고 있고


종교를 넘어 세상을 얼마나 단편적이고 무미건조하게 재단하고 있는지


그리고 신라 불교의 흐름이 조선까지 제대로 이어졌다면 한국인의 세계관이 얼마나 풍성해졌을지 하는 이런저런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