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데미안이랑 이방인 구매했는데 뭐부터 읽을까? 다음책으로 참존가vs젊은베르테르슬픔vs수레바퀴아래서vs설국vs오만과편견 중에 추천추천좀 (무조건 읽어야한다는 것과 재밌는 것 고려해서)
겨울이니 설국 ㄱ 이방인은 여름에 읽는게 좋음
오 설국 재밌나? 다들 풍경이야기만 하던데
ㄷㄷ 나도 이방인 읽을 생각이었는데 왜 여름에 좋은 소설인??
햋빛이 눈부심
데미안 읽고 수레바퀴 아래서
작가끼리 묶는것이 좋음? 그럼 그 다음은 이방인 페스트?
참존가보다 단편집이나 농담 먼저 읽는거 ㅊㅊ 문학성은 좀 떨어져도 참존가로 쿤데라 입문하면 난 진작에 때려쳤을 거 같음 - dc App
이방인이 좀 더 직접적이고 데미안은 사변적인 편이라고 생각함 나라면 이방인 > 데미안 읽을듯. 다음 책은 같은 작가인 수레바퀴 싯다 나르치스 ㅊㅊ - dc App
오오감사 근데 싯다르타도 재밌다고 하긴하는데 내가 종교적인 책 별로 선호하지 않고 더구나 난 기독교라 불교 잼병인데도 추천함?
데미안 나르치스도 종교적임 깨달음에 관해서는 어떤 종교든 똑같지 않나..차원에서 불교 지식은 크게 상관 없을듯 그리고 짧아서 ㅋㅋ 정 필요하면 인터넷으로도 찾아봐도 충분함 - dc App
저딴게 고전? 일리아스, 오뒷세이아부터 읽어라 - dc App
내가 현대소설만 읽었어서 누구랑 대화하다 고전문학이야기가 나오면 입꾹닫하게 되더라고 그래서 좀 필수적인? 대중적인? 고전소설부터 접해볼랑꼬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갔잖아
꼴리는것부터 읽어 수학공부도 아니고
참존가 이방인은 인생책임 넘 재밌음
참존가 그렇게 어려운 책은 아님 쿤데라 무의미의 축제 먼 개소리노 했는데 참존가는 재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