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그냥 마음 편하게 꾸벅 꾸벅 졸면서도 읽어 봐라.
어려운 책은 쉬었다가,
막히는 책은 내려 놓았다가,
슬픈 책은 눈물 닦았다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마음 편하게 의견을 나누면서 오래 오래 읽어봐라.
내가 십선비라서 독서에 진지하다, 해도 정병 걸릴정도로 과몰입 해서 읽지는 마라.
책은 책, 독서는 독서, 독붕이는 독붕이.
나는 그런 독붕이들과 오래 오래 갤질하고 싶다.
어려운 책은 쉬었다가,
막히는 책은 내려 놓았다가,
슬픈 책은 눈물 닦았다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마음 편하게 의견을 나누면서 오래 오래 읽어봐라.
내가 십선비라서 독서에 진지하다, 해도 정병 걸릴정도로 과몰입 해서 읽지는 마라.
책은 책, 독서는 독서, 독붕이는 독붕이.
나는 그런 독붕이들과 오래 오래 갤질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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