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에 빠져서 뚝딱 하는게 창의성의 전부가 아니다

더 많은 개인이 창의적이기 위해서는 천재라는 신화에서 벗어나야한다


정도는 이해하겠는데


본인이 주장하는 "만들면서 알게 된다"의 케이스가 천재 신화 속에도 너무 많고

자기가 근거로 드는 사례에서 조차 몰입 상태에서 뚝딱 만드는 케이스를 직접 언급하는데

책을 왜 이렇게 썻는지 모르겠음


천재에 대한 편견을 깨야한다면서 본인이 천재에 대한 편견이라는 편견 속에 갇혀있는 거 같음


아에 천재성 깎아내리기는 통째로 빼버리고

오히려 천재 신화를 개개인의 사례로 분석하면 본인 주장에 걸맞는 훨씬 더 나은 책이었을텐데 

냅다 지랄로 시작해서 사례 나열만 쭉 하고 있어서 좀 아쉽네


전형적인 사례 귀납형 자계서인데 저자 아조씨가 좀 자아도취적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