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권 중 마지막 권 50페이지인가만 남기고 다 읽음


내용은 안나가 바람피다 비극적 결말 맞는거 하고, 레빈하고 키티의 꽁냥꽁냥 이게 다인데, 이걸 가지고 3권까지 글 쓴거 쩔더라.


물론 중간에 농업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이 있긴 한데, 그래도 장편 소설치고 잡설도 없고 상황, 대화, 심리묘사가 주여서 재미 있게 읽었다.


왜 작가들의 작가인지 알꺼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