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아직 고딩임

내 부모님은 돈을 잘 벌지도 않고 재산도 별로 없음 수저로 비유하면 흙수저임 집이 찟어지게 가난한 정도까지는 아니고 그냥 평균 이하
나는 돈에 그렇게 큰 욕심은 없다 자취방 같은데서 살아도 좋고 차도 없어도 좋고 명품같은거 없어도됨 단지 내가 하고싶은거 할 수 있을 정도만 벌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음 근대 요즘 점점 현실인지가 되는지 그렇게 크게 신경 안쓰던 돈이 점점 무서워짐
내가 하고싶은 것을 돈때문에 포기하게 될까봐 너무 좆같아 게으르게 살 생각도 없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으면 정말 최선을 다 할 생각인데 진짜 나중에 가서 돈이 내 머릿속을 지배할까봐 새벽에 기분이 너무 좆같다

조언좀 해줘라 너무 고민이네
니들 인생에서 돈은 어느 정도 위치에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