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ja.m.wikipedia.org/wiki/%E7%99%BE%E5%90%88%E8%8B%A5%E5%A4%A7%E8%87%A3 아쿠타가와 선집 읽고있는데 오뒷세이아가 일본에 전해지면서 일본적 설화로 변형됐음을 말하는 부분이 있네 위키 찾아보니까 반론도 꽤 제기되는 편이긴한데 확실히 신기하긴함 한반도에도 이런 비슷한 사례 없으려나...
금도끼 은도끼도 서양꺼 아닌가
이솝우화가 조선화된거네
칭기즈 칸이 요시츠네였다는게 진지하게 다뤄지는 나라라서 썩 믿음은 안 가는데... 걍 겹치니까 아 우리 꺼 뿌리도 오디세이아다! 하고 끼워맞추는 거 아님?
그랬으면 오디세이아가 유리와카셋쿄 짭이라고 하지 않았을지
섬나라에겐 원류인 것보다 원류의 뿌리가 우리가 되었다는 인식이 더 중요한게 아닐까 우리랑 반대인 거지 우리는 뿌리여야 만족하는 거고 저기는 열매여야 만족하는 거고
사실 이게 맞을거같긴 한게 신들의 미소에서 아쿠타가와가 말했듯 창조보단 모방과 변형에 더 가치를 두는 나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