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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럽코라 해서 호기심에 봤는데
중반까진 소소하게 진행되다가 오만과 편견이 밝혀지는 (책제목에 맞는) 편지 사건 이후로 끝까지 되게 재밌게 읽었음

18세기말~19세기초 잉글랜드 베넷가에 직접 온 느낌으로 그들의 가정사 결혼사를 흥미있게 그려낸거같음

결국 오만과 편견을 딛고 사랑에 골인하는 결말은 어딘가 흐뭇한 미소가 절로 나오더라
고전은 괜히 고전이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