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장까지는 괜찮았음 그냥 뭐 글 쉽게 쉽게 읽히게 쓰여져 있고 그냥 핸드폰과 집중력 사이의 관계성과 몰입이라는 요소 등등 나쁘지 않았는데 그 후에는 모든 건 사회 탓이다라는 식으로 나아가면서 결론은 단결하고 투쟁하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쓰라는 이야기에 나는 뭔가 이러면 안될 거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더라. 좀더 핸드폰과의 상호작용에 관한 내용을 더 깊게 파는게 좋지았않을까? 많이 아쉽다.

뭐 어찌됐든 이런 문제와 나의 삶을 자세히 바라볼 성찰의 기회를 준거만 해도 나는 만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