뫼르소가 감옥에서 집 회상하는 구절 있자나
집을 떠올리고 이곳에 이 가구가 있고 안에 뭐가 들어있고
이런 회상을 감옥에서 하는데
내 훈련소 때랑 너무 비슷해서 놀랐어
지금은 안그러지만 훈련소 때 진짜 동네 건물 하나만 떠올려도 눈물 찔끔 나고 그랬거든
집이 막 기억에서 잊혀지고 그래서 자기전에 집 구조랑 모습이랑 떠올리면서 자고 그랬거든
그땐 동네 길 하나만 떠올려도 묘하고 슬프고 그랬었는데
내 모습이랑 너무 닮아서 놀랐음
군대는 감옥이랑 같은곳이구나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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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군대가 군대냐 씨벌 뭐 책 보라고 지원금 줘 월급도 ㅈㄴ 올라서 곧 간부 초봉급으로 올라 간부들은 민원찔릴까봐 병들한테 벌벌 기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하하 좆같은 군대생활 해서 좋으시겠수~~
나도 군대에서 읽었는데. 그날 사격보러간다고 주임원사가 퇴근 안시켜줘서 해직녘에 차에서 이방인을 봤음 운전병이라. 딱 마지막 부분이었지... 주임원사한테 그렇게 소리지르고 싶었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