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가 공무원 준비생인데 전한길이라는 선생을 신봉하는데 난 잘 모름
책도 막 추천해주던데 한번 보니까 그냥 가난하지만 자수성가한 역사 선생 얘기라 감명은 못 받았는데
그저께 그 사람 영상을 봤는데 난 국사 공부할 일은 앞으로 없어 수강할 일은 없겠지만 무언가 가슴에 확 꽂히더라
다시 책을 봐도 책의 내용은 평범하고... 신기하
내 친구가 공무원 준비생인데 전한길이라는 선생을 신봉하는데 난 잘 모름
책도 막 추천해주던데 한번 보니까 그냥 가난하지만 자수성가한 역사 선생 얘기라 감명은 못 받았는데
그저께 그 사람 영상을 봤는데 난 국사 공부할 일은 앞으로 없어 수강할 일은 없겠지만 무언가 가슴에 확 꽂히더라
다시 책을 봐도 책의 내용은 평범하고... 신기하
"쿨 매체"라고 함? 영화랑 책이랑 비교하면 차갑다 뭐 이런 식으로 말하지 않았나 ㅋㅋ 쿨 매체하면 핫미디어 쿨미디어 생각나서
영상은 술이고 책은 물이다 이런 말을 한 적이 있긴 하지. 영상은 자극적인 면이 있고 책은 좀 슴슴한 맛이 있는데(내가 따로 기억나는 대로 짚어서 뭉뚱그려 표현하면) 결국은 책이다 뭐 그런 감성
맞아 그거 봄 ㅋㅋ 근데 그거도 이동진이 지어낸 말은 아니고 인용한거더라
책은 기본적으로 이성적이고 머리로 생각하는 거리서 차갑고 물 같은 거고 영화는 감성적이고 가슴으러 느끼는 거라 술처럼 뜨거운 거라고 했음 그러면서 물이 술보다 나은 것처럼 영화는 책을 뛰어넘지 못할 거란 말도 덧붙이기는 했는데 암튼 그런 의미였음 - dc App
책은 펀하고 쿨하고 섹시해야한다
나는 모든 예술매체 통틀어서 책읽으면서 가장 큰 감동을 받았음 상대적으로 책이 지식을 전달하기 용이하고, 영상이 감정을 자극하기 용이하지만 명작은 매체의 한계를 초월하는 법...
전한길 유명하지
나는 요즘 책도 뜨겁던데 디톡스가 필요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