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은 대부분 그 당시 상식과 지금과 같지 않아서

난해하다고 느끼거나 지금은 별로 안맞는다고 느끼거나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고전을 읽었을때 실망한 적이 더 많음

근데 뭐 100년 쯤 전 사람이라 그런지

아니면 이 사람이 살았던 시대가 최대한 엄밀한, 즉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공리부터 시작하는 사고를 발전 시킨 시대라서 그런지

분량과 주제에 비해 정말 슥슥 읽히며 이해도 잘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