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은 대부분 그 당시 상식과 지금과 같지 않아서
난해하다고 느끼거나 지금은 별로 안맞는다고 느끼거나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고전을 읽었을때 실망한 적이 더 많음
근데 뭐 100년 쯤 전 사람이라 그런지
아니면 이 사람이 살았던 시대가 최대한 엄밀한, 즉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공리부터 시작하는 사고를 발전 시킨 시대라서 그런지
분량과 주제에 비해 정말 슥슥 읽히며 이해도 잘되네
난해하다고 느끼거나 지금은 별로 안맞는다고 느끼거나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고전을 읽었을때 실망한 적이 더 많음
근데 뭐 100년 쯤 전 사람이라 그런지
아니면 이 사람이 살았던 시대가 최대한 엄밀한, 즉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공리부터 시작하는 사고를 발전 시킨 시대라서 그런지
분량과 주제에 비해 정말 슥슥 읽히며 이해도 잘되네
그게 아니고 한국이 지난 30년간 영미화가 많이 되어서 그럼
어떤 사회학 책 보니깐 사람들이 서구화라고 문제 삼는게 근대화라고 비판하던데 그런 관점에서 보면 그게 100년전 사람이란거랑 비슷한 의미 아닌가? 영미권 책도 그 이전꺼 보면 위에 말한 고전의 문제를 느낄거 같은데.. 내 서재를 보니 당장 국부론이 떠오르고
원래 미국화라고 하려다가 러셀이 영국인이라 영미화라고 굳이 말한거긴 함 미국적인게 진짜 등장한건 20세기 이후인데 러셀은 그 기초가 된 인물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