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길래 부담없이 읽어보려한 책인데

이 음울하고도 공허하고도 강렬한 책을 잊기란 한동안 힘들거같다

광대짓으로 인생을 살아가려하다 이런저런 일끝에 파멸한 요조
그는 동정할 가치가 있는 인물일까 아닐까
그냥 이런저런 복잡한 생각이 드네

왜 여기서 자주 언급되는지 조금은 알것같은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