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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의 나치 문학 마지막 에피소드를 장편화한 건데... 그렇게 막 특별하게 더 좋아지진 않았다

다만 묘사도 세밀해지고 더 많은 에피소드들이 끼어들고 서사가 중요시 다루어지는 등 장편만이 가지는 장점은 분명히 있는 듯함

그래도 칠레의 밤, 부적에 비하면 좀 아쉬움이 남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