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톨스토이는 미친새끼인듯.....


모든 소설가들을 한쪽 저울에 올려놔도 톨스토이 하나만 반대편에 올리면 균형이 맞춰질거임


역대 모든 소설가들보다 톨스토이 하나가 더 가치있음


심리를 묘사하는데 뭐 도,,끼?인가 뭔가 하는 작가는 말그대로 너무나도 얄팍해서 읽은다음에 바로 휘발되어버리는데


안나 까레니나에서 심리묘사는 그냥 현존하는 어떤 심리묘사보다도 완벽하고 갓벽함


단순히 띵킹을 서술하는게 아니라 인물의 주변 사물, 행동 그리고 나보코프가 강조한 시간(!!!)까지 완벽하게 모든걸 고려하면서 동시에 작동하게함


심리라는게 단순히 뇌에 힘준다고 작동하는게 아니라 여러 요소들이 총합되어서 만들어진 것이고 톨스토이는 그걸 너무나도 완벽하게 구현했음


한밤중에 팬티갈아입으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