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고 든 생각은 개신교 독일인 학자가 자신의
편견을 아주 교묘하게 옹호했다는 거였다.
통계나 수치에 기반해서 자신의 주장을 편 게
아니라 사변적이고 논리적 추리로  자신의 주장을 전개함
나는 막스 베버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
개신교의 탈미신적이고 금욕적인  종교윤리가
교인들을 자본주의에 적합한 인간으로 만들었다는
주장을 하려면 구체적인 통계나 예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게 너무 빈약함
막스 베버가 교황을 마술사라고 비하하고
가톨릭의  성례를 미신적 주술적이라고 말하면서
개신교 그 중에서 칼뱅주의가 가장 잘 가톨릭에서
벗어나 교리를 탈주술적이고 합리화했다고 말함.
막스 베버가 다시 살아돌아와
독일에서 가장 잘사는 바이에른을 본다면
무슨 말을  할까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