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인문학, 생명과학, 심리학, 지리학 명작들 읽으면서 느낀 건데.


그 학문의 바이블 같은 책에서 얻은 인싸이트가 뭉쳐치면서 철학이 된 거 같음


학문의 끝이 모두 이어진다는 말처럼

다양한 장르의 끝에서 내가 추구하는 길의 공통 분모를 찾으니깐.


자기 확신 같은 게 생긴 거 같음

"그래, 이 길이 맞구나"하고


이 자기 확신이란 게 어릴 때 부모에게 사랑 못 받고 애착손상이 나면 성인돼서 얻기 힘든데.

최근에야 겨우 자기 확신이 생긴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