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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집 <남도 사람>(1978)을 내놓고 마무리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와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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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로 말의 의미를 해체하는 노래가 나와버림(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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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의 가사는 그대로 <다시 태어나는 말>의 첫 장면으로 쓰이게 됨(1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