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방금 생각한건데 철학이 세계의 파악이 아니라 세계를 이해하는 내러티브일 뿐이란 점에서 철학과 문학은 구별되지 않는다 그래서 철학을 디스하는 의미에서 문학아님?이 아닌 ㄹㅇ로 철학도 걍 문학일 뿐임 이라고 주장한 사상가 분명 한 명은 있을듯
리처드 로티
역시 있군
하이데거도 결국 시로 회귀하긴 했지?
로티 국내에 번역된 게 얼마 없긴 한데 최근 22000원짜리로 나온 거 그거 괜찮음 - dc App
님 혹시 김동식 저 <로티의 신실용주의> 읽어보심? 그거도 괜찮으면 사고 싶은데
입문으론 괜찮겠죠 - dc App
그 책에 너무 영향받진 말고. 잠깐 훑어만 보세 - dc App
“내가 더 올바른 사유가 아니라 새로운 사고 운동을 가르치고자 한다면, 나의 목적은 ‘가치의 전도’이며, 나는 니체에 도달한다; 그리고 이는 철학자는 시인이어야 한다는 내 견해에 의해서도 역시 마찬가지다” - 비트겐슈타인
개소리같긴해
가다머, 로티, 셰스토프(?)
해석학 계통에서 저런 나이브한 소리 주로 해대던데
들뢰즈 - 철학은 추리소설이라고 비유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