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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유투브채널과 각종 2차저작으로만 칸트를 접했었는데


이번에 가라타니 고진 책들 읽으면서 칸트를 파볼 마음이 생겼다.


예전에 <순수이성비판> 읽다가 런했는데 이양반 글은 참 논리적으로 건축물처럼 차곡차곡 쌓으면서 쓰는데


영 대가리에 들어오는 건 없단 말이지.


흄이랑 라이프니츠, 데카르트, 아리스토텔레스도 심도있게 알아야하고 골치아프군.


올해 목표는 비판 3부작을 완독하는 것. 물론 훑는 수준이겠지만. 늬앙스라도 건지면 성공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