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유투브채널과 각종 2차저작으로만 칸트를 접했었는데
이번에 가라타니 고진 책들 읽으면서 칸트를 파볼 마음이 생겼다.
예전에 <순수이성비판> 읽다가 런했는데 이양반 글은 참 논리적으로 건축물처럼 차곡차곡 쌓으면서 쓰는데
영 대가리에 들어오는 건 없단 말이지.
흄이랑 라이프니츠, 데카르트, 아리스토텔레스도 심도있게 알아야하고 골치아프군.
올해 목표는 비판 3부작을 완독하는 것. 물론 훑는 수준이겠지만. 늬앙스라도 건지면 성공이지.
여러 유투브채널과 각종 2차저작으로만 칸트를 접했었는데
이번에 가라타니 고진 책들 읽으면서 칸트를 파볼 마음이 생겼다.
예전에 <순수이성비판> 읽다가 런했는데 이양반 글은 참 논리적으로 건축물처럼 차곡차곡 쌓으면서 쓰는데
영 대가리에 들어오는 건 없단 말이지.
흄이랑 라이프니츠, 데카르트, 아리스토텔레스도 심도있게 알아야하고 골치아프군.
올해 목표는 비판 3부작을 완독하는 것. 물론 훑는 수준이겠지만. 늬앙스라도 건지면 성공이지.
고진 어떤 거 읽으심
전 최근 고진 번역작 보니까 마르크스에 좀 더 흥미가 생기던데, 역시 님 글이나 저가 느끼는 지점이나, 파 볼 생각 마음 먹게 해주는 거 보면, 가라타니 고진이라는 사람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그런 점을 명석하게 꿰뚫고 있다는 것도 참 많은 생각이 들음.
<트랜스 크리틱> 읽다가 고전중이에요. 가라타니 고진 빠돌이 조영일도 그렇지만, 글을 명료하고 분명하게 쓰는 편이라 이해가 아예 안되는건 아닌데, 몇몇 구절은 뭔소리인지 모를 떄가 있어요. 대륙이든 영미권이든 칸트비중을 무시할 수 없으니, 이 기회에 한 번 도전해보려고요. 신년계획중 하나로.
밑댓은 원래 그런 사람이니 무시하시고,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그러고 보니, 김우창 대담에 가라타니 고진과의 대담이 있는데, 그 부분이 꽤 중요하게 작용하는 듯 보이더군요; 김우창 센세가 질문을 꽤 날카롭게 던졌는데, 가라타니 고진이 자기가 얘기한 부분과 꼭 연결지어서 한국인이 자신의 책을 읽어주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무시하라니 오만으로 꽉 찼네 노란 완장!!!
아 이렇게 또 김우창 바이럴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창 센세도 언젠가 완독을... 생각해보니 그 양반도 독일관념론을 좀 알아야하겠던데
난 칸트를 읽었다는 사람을 본 적은 있지만 이해하는 게 아니라 외웠다고만 알고 있지 이런 사람들은 하나같이 똑같이 인용만 해 신기하지
아뇨 바이럴까진 아니고 도서관에 대담/인터뷰 1 신청하실 수 있다면 그 부분만 읽어 보세요 가라타니 고진 읽는 데에 좀 중요할 겁니다
좋습니다. 문의 한 번 넣어보겠어요.
외우기겠지 뭘 보나 마나, 읽기가 아니라, 칸트는,. 독일 철학 아저씨들이랑 프랑스 철학 아저씨들은,
고진도 고전했을거야 칸트 외우느라고,
오 저도 올해는 칸트 읽어보고 싶어요. 이해가 아니라 완독이 목표입니다 ㅎㅎ 이 글 보니 의욕이 샘솟네요!
같이 도전해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