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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읽을려고 금욜 밤 도서관 문닫기 15분 전 난입
칼퇴근을 하려던분들 좌절시키고 빌린 책인데 웰케 두꺼웡 ㅜㅜ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0588요즘책방(126) 대항해시대 최초의 정복자들, 들으면서 익히는 클래식 명곡대항해시대 최초의 정복자들책과함께 / 로저 크롤리 지음, 이종인 옮김대항해시대의 시초를 보통 콜럼버스의 ‘신대륙’(아메리카) 상륙으로 생각하지만, 사실 그보다 더 실질적으로 대항해시대를 열어젖힌 것은 포르투갈인들의 대서양-인도양 횡단이었다. 유럽 서쪽 변두리에 있던 작은 나라 포르투갈이 어떻게 그런 거대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었을까? 그리고 그러한 새 항로 개척은 어떻게 이루어졌을까? 나아가 새로운 세계를 맞닥뜨린 포르투갈인과 그를 마주한 인도양 세계는 어떤 관계를 맺었을까?이 책은 포르투갈의 집념을 실현한 ‘정복자들’의 이야기다. 바스쿠 다 가마, 프란시스쿠 드 알메이다, 아폰수 드 알부케르크 등 포르투갈 원정대의 총사령관들을 비롯해 포르투갈 함대를 맞상대한 인도 캘리컷의 왕(사무드리)과 맘루크 함대의 총선장 후사인 등의 캐릭터가 명확하게 묘사되고, 포르투갈인들의 거친 바다 탐험 과정, 인도 서부 해안에서 무슬림들과 싸우는 과정 등이 극사실적으로 그려진다.특히 전투 장면은 너무나 긴박하고 생생해서 마치 그 아비규환의 현장 속에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책을 읽다 보면 대항해시대가 단지 머리로만 이해되는 것이 아니라, 온 감각으로 맞닥뜨리는 생생하고 처절한www.electimes.com
대항해시대 최초의 정복자들
책과함께 / 로저 크롤리 지음, 이종인 옮김
대항해시대의 시초를 보통 콜럼버스의 ‘신대륙’(아메리카) 상륙으로 생각하지만, 사실 그보다 더 실질적으로 대항해시대를 열어젖힌 것은 포르투갈인들의 대서양-인도양 횡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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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라 포르투갈이 어떻게 그런 거대한 프로젝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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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로 개척은 어떻게 이루어졌을까? 나아가 새로운 세계를 맞닥뜨린 포르투갈인과 그를 마주한 인도양 세계는 어떤 관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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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포르투갈의 집념을 실현한 ‘정복자들’의 이야기다. 바스쿠 다 가마, 프란시스쿠 드 알메이다, 아폰수 드 알부케르크 등 포르투갈 원정대의 총사령관들을 비롯해 포르투갈 함대를 맞상대한 인도 캘리컷의 왕(사무드리)과 맘루크 함대의 총선장 후사인 등의 캐릭터가 명확하게 묘사되고, 포르투갈인들의 거친 바다 탐험 과정, 인도 서부 해안에서 무슬림들과 싸우는 과정 등이 극사실적으로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064634.html#cb[책&생각] 포르투갈 정복자들은 왜 바다로 나아갔나대항해 시대 최초의 정복자들 포르투갈 제국의 해외 원정기 로저 크롤리 지음, 이종인 옮김 l 책과함께 l 3만원 16세기 유럽은 모순의 시대였다. 가톨릭과 개신교 사이 종교 갈등이 극에 달해 서로를 죽여댔고, 신성로마제국과 오스만제국은 동유럽과 지중해 패권을 놓고 격돌www.hani.co.kr
16세기 유럽은 모순의 시대였다. 가톨릭과 개신교 사이 종교 갈등이 극에 달해 서로를 죽여댔고, 신성로마제국과 오스만제국은 동유럽과 지중해 패권을 놓고 격돌하며 많은 피를 흘렸다. 하지만 그런 전쟁과 갈등 이면에서 이탈리아 도시국가들은 르네상스로 문예를 부흥시키고 지중해를 통한 해상무역으로 보기 드문 번영의 시대를 일궈냈다.
그런 문명개화와 무역에서 소외돼 있던 유럽의 서쪽 끝 소국 포르투갈은 ‘죽음의 바다’였던 광대무변한 대서양 너머 보이지 않는 세상과 또 다른 전쟁을
(중략)
비슷한 처지였던 스페인이 대서양 건너 서쪽 아메리카 대륙 탐사와 정복에 주력했다면, 포르투갈은 과감하게 남쪽으로 뱃머리를 돌려 아프리카 희망봉을 돌아 아시아로 동진
(중략)
<대항해 시대 최초의 정복자들>은 당시 인구가 중국 난징보다도 적었던 작은 왕국 포르투갈이 어떻게 아메리카(브라질)에서 아시아 곳곳에 이르기까지 거대한 해양제국을 건설했는지 촘촘히 재현해낸다. 금보다도 귀한 향신료가 있는 인도까지 해로를 뚫기 위해 시작한 여정은 교역과 약탈, 전파(포교)와 침략이 뒤섞인 과정이었다. 그 동진 속도는 매우 빨라 16세기 말 동북아시아에서 일본이 조선을 침략(임진왜란)했을 때 포르투갈인 신부가 종군했을 정도
(배경)
그 배경엔 무모함에 가까운 용기와 과도한 자부심, 호전성, 명예욕으로 무장한 포르투갈인 특유의 기질이 있었다
https://youtube.com/v/gV4SFy99emE?si=jAcQDLhVWySrlWljBossa Nova in Lisbon, PortugalJuly 18 2020, Sao Miguel 上听到最喜欢的bossa nova, 俯瞰Lisbon的Tagus river,真是太美妙。youtube.com
재밌겠다
재밌음 개1독들 씹창내는 역사 보는건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