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나 영화는 상상력을 통해서 감정을 이입하고 공감하고 심지어 비문학도 그 사람 주장에 공감하거나 비판하면서 읽는 거고 감정이 아예 배제될 순 없을 듯 근데 그런식으로 책이나 영화를 감각적으로 다루게 되면 그건 책이나 영화 감상이 아니라 아예 다른 장르라고 불러야 하는 거 아님? 
메타 리딩이나 오감 독서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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