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ink 태블릿? 느낌의 제품인 슈퍼노트 사서 이주가량 써보고
독갤이랑도 어울릴거 같아 간략후기 남김
사진, 영상 없는거 ㅈㅅ, 유튭에 supernote 키워드로 검색하면 많이 나와
7.8인치, 10인치대 모델 둘로 나뉘고 내가 산건 전자
정보 기록, 체계화, 저장, 공유, 공부, 독서노트, 일상기록 등 활동에 있어
타이핑과 손글씨등 여러가지 방법들 사이에서 갈팡질팡 하다 우연히 슈퍼노트 접하고 이거다 하고 바로 구매함
말 그대로 e-ink 태블릿임, 펜 기능이 중점인..
그래서 e-ink에 많이들 기대하는 전자책 읽기 기능은 아쉬움
킨들은 지원하지만 국내 앱 깔려면 루팅 비스무리하게 해야되서 귀찮아
pdf, epub등은 기본 지원하니 구글도서 drm해제해서 넣어서 읽을수도 있고
7.8인치 작은 기기지만 쪽 나누기, 가로모드 지원해서 논문 간단하게 필기하면서 읽기 부담없었음
근데 내게 이북리더기로서 기능은 별 의미가 없었음
왜냐면 어차피 이건 노트로 사용하니까 ㅇㅇ
책은 종이책이나 다른 리더기로 보고 이건 말 그대로 공책으로 쓰려고 삼.
애시당초 그런 목적의 기기이기도 하고
총평은 95퍼 만족
1퍼센트는 작은 기업, e-ink 라는 뒤떨어진 분야가 갖는 어쩔수 없는 한계랄까? 한글사용자들에게 불친절한것도 단점(이건 감안하고 구매해야해)
그리고 비싼 가격
장점 몇가지 적어보자면
1.손글씨를 제대로 구현
글씨를 적는 경험을 놓고 보면 아이패드보다 훨씬 좋았음
만년필, 잉크, 노트에 부은 돈만해도 꽤 되는 나도 정말 만족, 기대 이상임
특히 드로잉 기능도 대만족, 연필 질감 ㅆㅅㅌㅊ
2.디지털의 장점도 챙김
노트내,외 링크. 키워드, 제목달기. 전체검색기능. 클라우드 연동. pdf등으로 손쉽게 내보내기. 손글씨 인식해 텍스트로 변환
등등 태블릿에 기대할만한 장점도 많이 챙김
예를 들어 레이어 기능같은 경우는 일반적인 아날로그 노트에선 사용할 수 없는 기능이고 정말 유용하게 사용중
3.친절한 서비스
기본 컨셉 자체가 유저소통 중요시하고, 고객 문의도 잘 받아줌. 처리도 좋은거 같고,
e-ink 기기가 원래 약하기도 하고 작은 회사라 사후지원이 걱정됐는데 잘해주더라
총평:아주 좁은 타겟층을 대상으로 출시된 제품, 근데 맞으면 참 좋음. 독갤이라면 좀 더 맞을 확률이 높을거 같아 글 써봄
리뷰인데 실사용 사진이 없다니
여기 사진첨부 됨?
E잉크 액정이 설탕액정인데 거따 써도 내구성 괜찮나.. 나 글씨 엄청 눌러쓰는타입이라 궁금하네
나 그림 자주그리고 당연히 많이 누르고 긁는데 문제없음, 자체 개발 필름을 써서 내구성이 다른 e잉크보다 좋다고도 하고(확실친 않음). 다만 이동시에 눌리고 이런건 나도 조심중
혹시 필기할때 사각사각 소리 남? 독서실에서 쓰려면 소리 안나야하는데
글쓸땐 잘 안남, 선을 길게 긋거나 하면 남. 나도 도서관에서 무리없이 사용중인데 소음에 민감한 독서실이면 약간 애매한정도?
나도 이거 필기용으로 고민중인데 너무 작진않음??
전자노트가 7.8인치 10.3인치랑 13.3인치가 주 모델들인데 슈퍼노트 말고도 다양해. 관심있음 [전자노트 커뮤니티]도 참고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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