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통은 탱탱, 살갗은 매끈매끈, 허리는 나긋나긋, 거시기는 질척질척, 백 퍼센트 보증하는 섹스 머신이지. 자동차에 비유한다면, 그야 말로 네 바퀴 다 도는 사륜구동 침대차, 액셀러레이터를 밟으면 애욕의 터보는 절정을 향하고, 손가락이 감싸는 것은 성난 파도같이 요동치는 자동차 변속용 막대기-. 자아, 급커브다. 녹아날 것 같은 기어 체인지 아, 이번에는 추월 차선으로 일직선이다."하권 8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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