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메모를 한다던가 줄을 긋는다던가 다 좋지만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하는 게 가장 좋은 거 같음. 내용을 까먹으면 어떻고 줄거리가 좀 기억 안 나면 어떻고 이해를 못 하면 좀 어때. 책을 읽으면서 그 책을 100프로 이해하는건 결국 불가능함. 읽고 내 마음에 들면 또 읽고 하면서 큰 물통에 물을 한 바가지씩 채우듯 채우는거지. 중요한건 그냥 독서라는걸 책이라는걸 사랑하는 마음이고 책을 읽는 그 순간이 아닐까. 그래서 독서가 쓸모가 없다같은 소리가 나와도 난 별 타격이 없음. 그냥 책 읽는 그 순간이 너무 즐거운걸 내가 직접 느끼기 때문에. 책 읽을때 무조건 ~~해야한다, ~~하는 사람은 허영에 빠진 사람이다 뭐 그럴 필요 있을까. 그냥 독서를 사랑하는 여러 방식이 있다고 생각함. 그냥 문득 생각나서 써봄
+물론 더 효과적인 독서 방법은 존재하겠지만 근데 너무 강박을 갖지는 말았으면 좋겠다는 뜻임…ㅠㅠ 더 좋은 독서 방법 찾아보는 것도 가치가 충분히 있다 생각함!
+물론 더 효과적인 독서 방법은 존재하겠지만 근데 너무 강박을 갖지는 말았으면 좋겠다는 뜻임…ㅠㅠ 더 좋은 독서 방법 찾아보는 것도 가치가 충분히 있다 생각함!
ㄹㅇ
한번이라도 완벽하려는 강박이 있다보니까 머리로는 독서가 독서 그자체로 좋은거지 하면서도 몸이 안따라주다보니 몸이 머리에 맞추는 수밖에 없음.. 확실히 옳은말인듯..
말투가 너무 더쿠스럽습니다
유튜브 쇼츠보는거랑 비슷한 감성으로보고있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