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21436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14288
번역서 없이 한국의 인문사회 연구자를 양성할 수 없다[천하제일연구자대회 63 인문사회과학에서 번역하기] 짧은 시간동안 인문사회과학 분야에서 제법 많은 책을 번역했다. 학계 바깥에서는 정치철학자 또는 문화연구자로서보다도 현대 프랑스철학 번역가로서 어느 정도 알려졌고, 동료 연구자들의 눈에는 이상해 보이겠지만 연구자로서보다 번역가로서 인정 받는 것에 일종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기까지 하다.www.kyosu.net칼럼에 따르면, 교수들이 번역을 해봤자 실적 평가에 미치지 않으니 더욱 나몰라라 하는거같네.
번역을 하다보면 자기 글을 못쓰는 경우도 있나보네..
일반 독자인 입장에서 많은 양서가 번역 됐으면 좋겠다. 독갤러들 열심히 공부해서 번역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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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번역은 열심히 해야 하는거 같아.. 원어로 읽는거도 좋지만 너무 강조하다보면 아예 못 읽는 계층이 생길거같다. 그리고 번역을 통해 계속 원서를 연구하다보면 좋은 번역본 나올거라 본당. 일례로 교수님이 인문학이 어려운 이유가 서양 학문 번역할 때 사용하는 용어가 교수마다 다르다고 들었음. 어느정도 일치가 필요한데 그게 어렵다고 하더라
내 생각은 이럼 영어 원서 뿐만 아니라 불문 노문 독문조차도 그 번역에 쏟을 정성과 자본으로 영어 공용화에 정책적으로 투자했으면 질좋은 불 노 독문 영어 번역본으로 자연스레 접한다는 거임 왜냐면 로망스어군 게르만어파는 같은 영어 번역이 훨씬 정확한데 한국어 번역은 불가피하게 상당한 의역이 동반되기 때문임. 그것조차 불량 번역이 많은데 만약 한국이 필리핀 정도로 영어 사용이 되면 이런 문제가 싹 해결됨
아 ㅋㅋㅋ 그거 밀어붙이려면 지금 2030이 기성세대는 되야 가능할듯?? 지금 기성세대는 민족의식이 강해서 안될듯 ㅋㅋ그런고로 영어공부법좀 걍 텍스트 대가리 박치기 혀야하냐
머 지금부터 한다해도 대충 2020년 이전에 태어난 사람들은 소외될 수 밖에 없는거지 어쩔 수 없는거임 근데 국가백년대계는 그렇게 해야 됨
영어공영어 정책 이 실패한 정책인데 뭔 소리냐 ㅋㅋㅋ 일본어 공영어 정책 당해도 일본어 할수있는 인구구가 10프로도 안되던 조선을 생각해봐라 인도는 1프로 만 영어썼음 ㅋㅋㅋ
공용어 해봐야 좀 사는 놈, 아니면 특별히 재능 좀 있는 놈만 잘 하고 나머진 그냥 원어 쓰는거임. 그럼 국민이 쪼개짐. 인도 필리핀이 영어를 못해서 지금 저렇게 살고 저런 학문 수준임? 이미 일본도 메이지 유신기에 정리한 논쟁임.
아아 복거일 쏀세가 생각나는구만
필리핀은 장기독재정권이 나라 말아먹은거고 인도는 달에 탐사선 착륙시키는 나라인데 그것 땜에 공용어 무..용론은 억지 아님? 그리고 일제강점기엔 본격적인 일본어 교육을 받은 세대부터는 일본어가 국어인데 당시 성인들 사례로 공용어 실패 운운은 성급한 일반화지
ㄴ 일본어 국어 세대가 박정희 세대인데 이사람들 조차도 일본어 제대로 구사한 사람들은 수가 극히 적었는데 뭔 소리야 국어세대 포함 해도 해방할때 언어조사해도 일본어가 국어인 사람 수가 10프로도 안됨.
아니 왜 자꾸 일제강점기 얘길하셈? ㅎ 그땐 애초에 학교에 다니는 비율이 지금보다 훨씬 낮은데 당연한 거 아님? 교육을 못 받는데 당연히 구사율이 떨어지지 지금처럼 대다수가 초중등학교까지 다니는 때에 본격적인 영어교육으로 두 세대 정도 지나면 적어도 인구의 2/3 이상 공용화 가능한데 뭔 일본 얘길 자꾸하노 이미 대가리 굳은 성인들은 그냥 어쩔 수 없다니까
ㄴ그럴게 두세대 달려도 한국어를 사용하는 외부집단 압력때문에 님 생각 처럼 영어공용화가 안됨.일제강점기때도 한세대 일본어 가르쳤는데도 학교다닌놈들 한정으로 봐도 고급 일본어 구사자는 소수고 나머지는 그냥 일본어 알아듣는 수준 에서 멈춤
뭔 소리임? ㅎ 80년대만 해도 소학교만 나온 시골 노인도 일본어 구사 잘만 하던데? 써먹을 일이 없으니 까먹어서 그렇지 배워도 회화조차 안 된다는 건 님 억지고요 지금 입시위주 영어교육말고 사회 공용화 목적으로 교육하면 됩니다 누차 얘기하지만 이미 대가리 굳은 성인들은 알빠 아니고요 미래를 보고 해야 된단 거
내가 들은 강의에선 조교수가 자기가 번역같은 일 하면 당장 자리가 위태로워진다고 하더라. 그러다보니 다른 노교수가 그런 거 해야 하는데 정작 그 사람들도 잘 안하다니
ㅇㄱㄹㅇ 현실일 듯, 논문 숫자가 더 중요하니 오죽하면 자기 제자들 논문에 자기 이름 올리기까지 할 정도니
번역을 실적으로 정당하게 쳐주고 지원도 많아져야 한다. 정안되면 불란서 애들 예전에 한것처럼 국가박사학위 지원자는 본논문외에 소논문은 외국문헌 번역하고 해제 쓰라고 요구하든지.
오 지리네.. 번역 지원은 해야 하는게 맞을듯.. 예를들어 그래야지 외국어 텍스트 읽기 힘든 국민들도 그나마 접하기 쉬워질테니
근데 프랑스도 요즘 엘리트 대학원들 중요 논문은 다 영어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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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자체를 성과로 괜찮게 인정만해줘도 지금보다 더 나아질 수 있다. 팔리고 안팔리고는 문제가 아냐. 예를들어 베세진씨가 번역한 알튀세르책은 사볼 사람이 원래 적다. 다른 학자들의 책도 마찬가지. 중요한건 한국어로 접근가능한 책의 존재여부. 이게 다 자산이 되는건데 인정을 제대로 못받고 있다.
확실히 번역 원고지 장당으로 치는걸로 아는데, 인상이 거의 안된다고 알고있음.
일본은 번역 어떤식으로 돌아가는지 궁금허네
돈도 돈이지만 번역자체를 논문이나 단행본 출판보다 실적으로 안쳐준다. 요즘엔 어떤가 모르겠는데 예전엔 어떤 언어로 논문쓰냐에 따라 포인트도 달랐어. 웃긴거지. 내용이 아니라 그런걸로 평가하는게.
확실히 내가 아는 철학교수님도 번역서를 몇 권 냈는데... 거의 재능기부였다고 하더라. 자기가 보기에는 좋은 입문서라 했다고 함
영어공용화얘기하는 미친새끼 하나 있네 댓삭튀까지 아주 레전드
숭미주의자 도살이 필요해보여 요즘 한국은
FM으로만 간다면 문화예술 등 판매량이 적어서 유지가 힘든 곳들은 정부 지원 밖에 답이 없음.
양서 번역에 세금안쓰면 어디쓰냐 ㄹㅇ
영어공용화 떡밥도 오래가네
번역 유기하지말라고 시발
음 - dc App
차라리 영어를 열심히 배워서 영어원서를 앍든가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