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외국 작가고


여러 작가의 단편을 모은 단편집에 수록되어있는 것 중 하나였음


내용은 


처음엔 그냥 아프리카 원시 부족 이야기인 것처럼 서술되는데


알고보니 어떤 콜로니 혹은 어떤 외계 행성에 걔네 부족 전체가 이주한거임


외부 세계의 인간들은 고도로 발달한 기술을 쓰면서 살고 있는데


얘네는 종교적인 이유로 그걸 거부하면서 외부에게 최소한의 원조를 받으며 살고 있었던거임


그런데 너무 사는 게 힘드니까 조금씩 기술을 받아들이자는 이야기가 나오고


결국 이야기 끝에는 외부와 별 다를 게 없는 모습이 되어버림


지도자격이면서 서술자인 아저씨는 그게 존나 싫어서 욕하고 침뱉고 그 지역을 나가면서 이야기가 끝나는 걸로 기억함


혹시 아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