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갤에서 트위터에 문학얘기 하는 데 있다는 얘기 듣고 디시 끊는 참에 1년정도 트위터 문학계(문탐)을 해봄
처음 할때는 이상 김유정 알페스보고 접을까 했지만 계속 함
전반적인 성향은 다른 트위터 판(디시로 치면 갤)보다는 성향이 순함
한1남이나 이기야노체 거의 못봄
연령대는 중학생에서 대학생이 대부분
네임드라 불리는 유저 몇명이 판을 거의 이끌어감
그 네임드 유저들은 카프카,근대 국문학,나보코프 등 자신만의 덕질을 함
제일 많이 소비되는 문학은 카르마조프의 형제들,날개,위저드베이커리,종의기원,데미안,나르치스와 골드문트가 있음
이걸 독갤과는 다르게 연성이라고 해서 캐릭터를 그리거나 글로 써서 2차창작을 함
커플링으로 엮기도 하고
캐릭터로 드림(자기 자작캐와 캐릭터 엮기)을 하기도 함
하다보면 문학얘기만 하기보단 일상,잡담 등을 나누는 친목 계정이 되긴 함
모여서 오프라 불리는 정모도함


책이야기:에티카는 입문서 어떤게 제일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