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친구가 될 수 있는 건 실제 주위에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영화 캐스트 어웨이 봐라. 무인도에서 배구공을 친구삼아 살아가는데
그 배구공이 친구가 되냐? 실제 진짜로 사람친구가 있어야 그 배구공도 친구가 되는 거다.

책이 친구가 될 수 있다면 지금 나온 책들 저자들 인생도
죄다 히키코모리겠지

책은 주위에 있는 사람들 덕에 비로소
친구로서 작용하고 기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