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은 하루키 이상급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에세이는 ㄹㅇ '도시민인데 뭔가 공허해,  그래도 난 내 삶의 가치관과 마음의 기둥은 탄탄하게 만들어 놓고 소소하게 삶을 누리며 살아간다~' 

느낌 드는게 맘에 듬.


하루키도 할아버지인데 왜 젊은 느낌이 날까? 젊은 시절에 에세이 많이 써놔서 그런걸까?


하루키 에세이급으로 저점 높은 작가 찾기가 힘듬.

에세이 한 두편은 괜찮은데 많이 쓰면 어느샌가 감정과잉해서 동어반복 에세이 쓰고있더라.


박완서 에세이는 뭔가 맘에 안들고 (삶을 살아온 궤적이 달라선지 나랑 아예 다른 인생관이라 거부감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