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은 하루키 이상급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에세이는 ㄹㅇ '도시민인데 뭔가 공허해, 그래도 난 내 삶의 가치관과 마음의 기둥은 탄탄하게 만들어 놓고 소소하게 삶을 누리며 살아간다~'
느낌 드는게 맘에 듬.
하루키도 할아버지인데 왜 젊은 느낌이 날까? 젊은 시절에 에세이 많이 써놔서 그런걸까?
하루키 에세이급으로 저점 높은 작가 찾기가 힘듬.
에세이 한 두편은 괜찮은데 많이 쓰면 어느샌가 감정과잉해서 동어반복 에세이 쓰고있더라.
박완서 에세이는 뭔가 맘에 안들고 (삶을 살아온 궤적이 달라선지 나랑 아예 다른 인생관이라 거부감듬)
헨리 데이비드 소로
이 작가 책도 재밌게 읽었는데 좀 개인단위로 맞는 생각이지 사회적으로 말이 안되는 인생관아닌가? 생각이 들었음. 모두 소로처럼 살면 인류 금방 멸망할것같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