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인 판단이 있다고 작가 당신이 언급하긴 했다만,
너무 사회를 이분법적인 시선으로 보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일반 대중에게 설명하려면 이렇게 이분법적으로 설명하는 편이 더 좋나? 진짜 이것만 읽는다면 뭔가 오해하는 사람들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이 듦…
언급이 자주 있던 NL, PD 내용은 나도 대충은 아는 거라 뭐 적절한 서술이라고 생각이 들긴 하는데…(요즘 학생회가 NL PD 상관없긴 하고, 오히려 학생 복지에 더 관심두는 건 맞으니까…)
그냥 관심사 하나 얻어가는 정도? 로 간단하게 읽는 용 같음…
이게 정답이구나! 하고 안 읽었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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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nl pd 논쟁은 조선시대 친일파냐 자주파냐 논쟁급인데 다들 그냥 묻고 가더라고 ㅋㅋㅋㅋ
동감함. 그럼에도 난 지대넓얕으로 인문 분야에 관심 갖고 차근차근 고전 책을 읽기 시작해서 초보자에게 동기부여 역할로는 괜찮다고 생각함
ㅇㅇ 걸음마때는 용으로 생각하면 괜찮은 책 같아요! 사실 이 정도 책에 엄청난 걸 바라면 안되겠지만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