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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뭔 소린지 모르겠음... 취미판단 제3계기에서 막혀서 던졌다가 오늘 다시 집었는데 여전히 뭔 말인지 모르겠음...

앞의 비판서 둘은 메이저하니까 넘치는 해설서랑 논문 미리 읽어서 포위하는 식으로 하니까 대충이라도 읽혔는데 이건 바늘도 안 들어가는 느낌임...

칸트 자체가 궁금한건 아니고 독일 관념론이랑 맑스랑 비판 이론 배경지식용으로 읽고 있었는데 그냥 이거 던져도 지장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