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담긴 사상이고 자시고를 떠나 그냥 글이 함량미달이 아닌가 생각함
로버트 A. 하인라인의 '낯선 땅 이방인'의 경우에
'히피들의 성경'이라 하길래 좀 ...? 싶긴 했는데
책의 주제?까지 공감하기는 힘들었지만 재밌게 읽었음
책의 내용을 떠나서 이 책이 예술인가?라고 누가 물어본다면 난 순순히 예술 맞음 ㅇㅇ 하고 박수쳐줄 수 있을 것 같은데
근데 요즘 K-SF네 페미SF네는 솔직히...
내가 똥믈리에라서 남들이 욕하더라도 내가 찍먹해보는 스타일인데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인가 그거 보고 하나 보고 포기함
그냥 이걸 보는 내 시간이 너무 아깝다 해야하나?
빛의 속도로 낭비되버린...
SF 쓰고싶어서 쓰는게 아니라 페미선동으로 해먹다가 정치적 변동까지 일어나서 밀려나고 유행이라니 SF로 갈아탄거라 진정성도 수준도 바닥이지
그러다보면 발전이 있을 수도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비판적ㅇ인 비평도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웹소판만 봐도 평론/편집 관련 종사자 바라보는 인식이 별루 안좋은거같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