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구성은 3개로 나뉘어진다. 1부는 이동진의 독서에 대한 생각 2부는 인터뷰 3부는 이동진의 책 추천목록 으로 이루어져있다.
1부에서 이야기 하는 것은 자신에게 재미있는 독서를 하면서, 그 어떤 책이나 작가도 찬양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이야기해 준다. 책을 읽다가 재미가 없으면 덮어버려도 되고 책을 산 뒤에 한 줄도 읽지 않고 책장에 꽃아 놓기만 해도 된다. 1부에서는 책에 대한 환상과 권위를 빼고 조금 더 쉽게 접근하는 것이 좋다라고 이야기 한다
2부에서는 이다혜와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이동진의 경험담과 인생관을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였다. 가장 인상적인 이야기는 이동진이 초등학교때 전학을 자주갔는데 담임 선생님이 이동진에게 책에대한 이야기를 40분동안 할 시간을 주어 그 시간 동안 이동진 자신이 읽은 책 이야기를 했던 일화였다. 그때 한 아이는 화장실이 갈때동안 이야기 하지말고 기다려달라고도 했다고 한다. 이동진의 인생관은 깊이보다는 넓이에 있다고 한다. 그래서 책을 읽을 때에도 깊이 보다는 항상 넓이에 초점을 두고 읽는 다고 한다.
3부의 책추천목록은 말그대로 책목록이 있다. 읽지 않고 넘겼다. 나중에 필요할때 찾아서 펼쳐보든가 하면 될거같다. 지금은 필요없다.
끝.
이동진 독서법이 먼가요?? - dc App
일화 인상적이네요
재밌겠다 바로 사서 읽어봐야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