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마담이 요조 회상하면서 '하느님처럼 착한 아이였다'라고 말하는데 이 장면이 뭘 의미하는지를 잔 모르겠네.
요조가 쓴 수기만 읽은 주인공은 자기라도 정신병원에 넣었을 거라고 말하는데
함께 지냈고, 오히려 요조때문에 피해를 입었을 수도 있는 사람이 저런 말을 한다는 거가 잘 이해가 안 되서.
요조가 쓴 수기만 읽은 주인공은 자기라도 정신병원에 넣었을 거라고 말하는데
함께 지냈고, 오히려 요조때문에 피해를 입었을 수도 있는 사람이 저런 말을 한다는 거가 잘 이해가 안 되서.
나도 해석 보고 안건데 요조는 “너무 순수해서 문제였던” 사람이었음 그래서 요시코의 무한한 신뢰에 안식을 얻는 듯 하지만 성폭행 당하고 신뢰를 잃어버린 모습을 보고 미쳐버리게 됨 신뢰가 죄인가요? 본인의 사고방식이 죄와 벌이라는걸 깨닫고는 술을 통해 이 괴로운 사실을 잊으려 한듯. 그래서 술만 안마시면 하느님처럼 착한 사람이라고 한 것 같아 (아닐 수 있음) - dc App
오, 그렇게도 해석할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