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빌려보는 중인데
일본역사에서 국민성같은거 통찰하는부분이 심심치않게 나오네
일본 아이들의 어리광-아마에 문화가 에도시대 초기 사무라이의 츠지기리-칼을시험하기위해 평민을 마음대로 베어버리는 상황에서 살아남기위해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어리광을 가르친게 기원이라는 내용같은거나
숭고하게 스러져가는 패배자에대한 동경같은것이 다이라가문의 흥망성쇄를 이야기하는 헤이케이야기같은것에 기원을 두며 승산없는 미국과 태평양전쟁을 일으키는 정서의 근원으로 파악하는 부분같은거도 흥미롭네
일본역사에서 국민성같은거 통찰하는부분이 심심치않게 나오네
일본 아이들의 어리광-아마에 문화가 에도시대 초기 사무라이의 츠지기리-칼을시험하기위해 평민을 마음대로 베어버리는 상황에서 살아남기위해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어리광을 가르친게 기원이라는 내용같은거나
숭고하게 스러져가는 패배자에대한 동경같은것이 다이라가문의 흥망성쇄를 이야기하는 헤이케이야기같은것에 기원을 두며 승산없는 미국과 태평양전쟁을 일으키는 정서의 근원으로 파악하는 부분같은거도 흥미롭네
그런데 메이지 유신이후로 귀족들은 다 몰락해서 망하고 태평양 전쟁은 평민새끼들이 이르킨건데 다이라가문이나 레이케이이야기같은 걸 뽀고 로망느껴서 했다는데 말이됨?
귀족들이 다몰락했다고 해도 헤이안시대같은 귀족문화를 동경하면서 저런 문학이 사랑받았다는것에서 일본인들의 정서를 읽은거지
엄밀히 말하자면 하급 사무라이가 유신 일으켰죠잉 - dc App
그리고 사쓰마 조슈번의 하급무사들이 일으킨 메이지 유신이긴했지만 다시 헤이안 시대와 같이 천황이 다스리는 귀족적인 일본으로 제건하면서 대외적으로 서구열강과 대등한 위치로 오르기위해 천황을 옹립해서 정통성을 강조한것이라고 보여지기 때문에 대외적으로 열망한 자신들의 모습은 헤이케이야기에 등장하는숭고한귀족적인 정서와 일치함
그리고 에도에서 칼뽑으면 사형인데 추지기리 어떻게함?
일본이 진짜 배울게 많은 나라인데 기원을 따져보면 너무 폭력 그 자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