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컴퓨터로 필사할 때 이상하게 복통이 심하다.


 그래서 필사할 건 많은데 못해둔 시집이 너무 많다.


 주로 도서관에서 시집을 많이 빌려보는 편이라 나중에 다시 빌려서 필사해둬야 할텐데


 거의 1년 정도 필사를 미뤄둔 시집이 많다.


 앞으로 읽을 시집도 더 많아질 텐데 언제 다 필사해둘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