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마이클 브린은 영국 출신 외신 특파원으로 한국에 40년 살았는데 정치성향 약간 나랑 안맞는 거 빼면 좋음 글도 잘 쓰는 편

화장실에 왜 더럽게 똥휴지 넣으라고 휴지통 갖다놓는지 이런것도 혐오의 소재로 쓰는 대신 건축 맥락을 고려해서 다루는데 늦게 태어난 나로서는 잘 모르는 얘기여서 많이 배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