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아프리카 여성비행사가 쓴 에세이를 읽어봤는데
아프리카 비행하면서 실종된 동료비행사 찾기
홍수에 떠밀려간 사냥 클라이언트 구조하기
같이 실종된 인부들이 밥안준다고 파업해서 클라이언트가 곡괭이로 착륙로 전부 건설한 썰
코끼리 추적만 하면 되는데 사냥까지 구경가서 깝쭉대다 코끼리에 밟혀죽을뻔한 썰
코끼리들이 비행기로 추적하는걸 눈치까서 비행사들 속이는 각종 수법
아버지가 농장에서 선물거래하다 농장 말아먹은 썰
대서양 비행하는데 엔진에 얼음껴서 공중에서 엔진 나간 썰
유럽 비행하는데 무솔리니 파시즘 이탈리아 장교들이 시킨 군사요새 위에서 세바퀴 안돌면 공격 등 이상한 절차 썰
진짜 ㄹㅇ 진짜들이 쓴 글은
막 힘줘서 쓰지 않고 그냥 자기 이야기만 썼는데 글에서 생동감이 묻어나옴
걍 몇몇부분은 헤밍웨이 이상의 사실감이었음
"제목"
이 밤과 서쪽으로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