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내용의 소설 제목을 민음사 쏜살문고에서는 <바다대벌레> 로, 을유에서는 <나 때문에> 로 번역했던데 이유가 뭘까요??

일본어를 전혀 못하긴 하지만, 한 단어가 저 두 뜻을 공유한다는게 좀 말이 안되는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