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 추천해준 책인데, 막상 읽어보니 되게 괜찮은 책이어서 의외였던 경우.


나는 유튜버 중에 뭔가 책팔이강의팔이 하는 양반 같고 사짜 냄새가 나서 별로 안 좋아하던 사람 있는데 막상 그 사람이 추천한 심리학 책 중에 4권 정도 읽어 봤는데 하나 같이 다 재밌고 어느 정도 인사이트도 있더라고. 저자들도 각 분야에선 제법 알아주는 사람들인 것 같고.


이런 거 보면 추천하는 사람과 책은 확실히 별개인 것 같음. 한편으로는 이렇게 좋은 책을 읽었는데도 사람은 변치 않는구나 싶어서 회의감 들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