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읽은거라 기억은 잘 안는데, 아직 기억에 남는 것은 문장 하나가 곧 이어달리기의 첫 주자 같은 느낌임
그러니깐 뒷문장이 앞문장 설명하는 그런 느낌임. 이어달리기나 꼬리잡기처럼. 근대 이후로 나오는 철학책들이 대게 이런식인듯ㅋㅋ 특히 언어철학이ㅠ발전한 이후로 - dc App
까치(tongkuk)2024-01-17 02:16
최근에 읽은 몇 안되는 책 중에 서사의 위기가 ㄹㅇ 재밌었는데
이 아저씨 필력이 좀 뽕차게 하는 그런 게 잇음
통찰도 대단하다 싶은데 그걸 표현해내는 능력이 엄청나다고 생각함
니체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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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읽은거라 기억은 잘 안는데, 아직 기억에 남는 것은 문장 하나가 곧 이어달리기의 첫 주자 같은 느낌임 그러니깐 뒷문장이 앞문장 설명하는 그런 느낌임. 이어달리기나 꼬리잡기처럼. 근대 이후로 나오는 철학책들이 대게 이런식인듯ㅋㅋ 특히 언어철학이ㅠ발전한 이후로 - dc App
최근에 읽은 몇 안되는 책 중에 서사의 위기가 ㄹㅇ 재밌었는데 이 아저씨 필력이 좀 뽕차게 하는 그런 게 잇음 통찰도 대단하다 싶은데 그걸 표현해내는 능력이 엄청나다고 생각함 니체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