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그 쪽 관련 읽은 책들
램브레히트 철학사
니체 개론서 (책 이름은 그냥 니체였음) + 선악의 계보
마이클 코라도 분석철학
쇼펜하우어 그 존나 유명한 거 하나 기억이 안 나네 이름
칸트 개론서 헤겔 개론서 - 방에 지금 책이 없는데 이 갤 플로우 차트나 추천 글에 있었으니 유명할거임
정치학의 이해 - 서울대 연구진
현대 사회학 - 앤서니 기든스
마이어스 심리학개론
치바 마사야 현대 사상 입문
플라톤 향연
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코스 윤리학/정치학/시학
러셀 철학의 문제들
자본주의와 현대사회 이론
사회학적 상상력
촘스키하고 푸코, 인간의 본질을 말하다
비트겐슈타인 철학으로의 초대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카뮈 시지프 신화
청소년을 위한 서양철학 머시기
프란츠 파농 개괄서
여기에 올재가 무료로 뿌린 서양 비문학 계열은 대개 봤음
친구 새끼가 현대 문학 이론이라는 책 하나 줘서 거기 나오는 내용도 대강 앎 이것도 방에 없는데 존나 하얀 거고 현상학이나 페미니즘 등등 있음
그리고 집에 하버마스 현대성의 철학적 담론하고 보드리야르 소비의 사회였나 시뮬라시옹이었나 둘 중 하나 있음
내용은 몰라 걍 중고로 구판 1000원인가 2000원인가로 존나 싸서 산거라
부르디외 이론이 대충 훑었을 때 기억에 남아서 사려고 했었는데 이 새끼 척보니까 불란서 특유 글-좆같이 적기 할 것 같아서 미뤄뒀는데 개괄서는 살 듯
그리고 스피노자의 뇌 살 생각임
무튼 읽은 리스트 보면 알겠지만 어째 얇팍하다
읽기 쉬울거라는 희망은 없으니 난이도는 상관 없음
사실 아예 상관 없지는 않아 되도록이면 프로테스탄트 윤리 정도거나 살짝 위 정도면 좋겠다…
아래는 내 희망사항이다
- 사회 분석 내지 인간 심리와 관련이 있으면 좋겠음
내가 좋아함 문과 갔으면 심리학과나 사회학과 갔을듯
- 정신분석학이랑 관계 없었으면 좋겠음
나는 정신분석학이 싫다
요즘 이거 끌고와서 이상한 소리 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노이로제 걸려가지고 올재로 프로이트 본인 책까지 읽었다
- 적어도 납득 가능한 논증을 했으면 좋겠음
위랑 비슷한 이유
관념에 관한 이야기를 하거나 논리 자체를 말하기에 언어 외에 표현하기 힘든 경우라면 괜찮지만
아예 기저가 되는 이론부터 어딘가 신빙성이 의심되는 경우는 보고 싶지 않다
그래도 헤겔이나 칸트처럼 많은 비판이 나왔고, 나왔음에도 어떠한 면모는 인정받는 경우라면 괜찮다
사실 베버도 저 책 최근은 현실하고 안 맞는다는 주장이 나왔기도 하고
- 최대한 현대적이고 현실에 맞는 이론이 필요
솔직히 핸드폰과 인터넷이 보급된 이후로 현대 인류는 근대 인류와 어느 정도 구분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나쓰메한테 동질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으니 핵심적인 본질은 달라지지 않았을지 모르겠지만 사회 구조가 이만큼 변화한 시점에서 인간의 가치관이 전과 같을 수는 없을테니
현대에 많이 논의되는 저서와 그걸 읽기 위해 필요한 바탕 지식을 가지고 싶다
비슷한 이유로 현실에서 실제 일어나는 현상과 비교했을때에 어딘가 치명적인 오류가 존재하는 경우는 되도록 피하고 싶다…
뭔가 좀 어설픈 글이 됐는데 새벽 4시니까 양해 바란다
사실 그냥 사회학 책 ㅊㅊ해줘도 ㄱㅊ음
계학 씨발
걍 플라톤 전집 봐보지 - dc App
다 읽기는 많고 책 값도 많이 들어 도서관도 멀고… 국가 파이돈 크리톤 변명은 읽을듯
아니면 굳이 플라톤을 추천하는 이유가 있노???
철학 좋아하는 거 같은데 앞으로도 철학책 많이 보겠지만 기본은 일단 플라톤이지
그리고 플라톤은 한 번 읽는다고 안 됨 시간을 들여서 10년 넘게 계속 붙잡는 게 디폴트라
아 납득했다 플라톤 주요 저서에 아리스토 형이상학까지 읽어버려야지… 그 다음은 뭐 읽을까
그렇게 읽고 나면 그 다음에 방향이 보이겠지
알겠다 덤으로 사회학 책 ㅊㅊ 가능??
http://aladin.kr/p/HJ78i
- dc App
사회계약론 자체는 올재로 받아서 읽었는데 뒷편에 있는 그 외 부분은 첨 보는 것 같다 어째 ㄱㅅㄱㅅ 함 고민해봄…
마이클 왈저가 쓴 <마이클 왈저, 정치철학 에세이> 추천
예아
- 짐멜 에세이집 - 피터버거 실재의 사회적구성 - 고프만 상호작용의례 - 피터윈치 사회과학의 빈곤 - 베케트 고도를기다리며 - 쿤데라 소설의기술 - 카프카 꿈 - 리스펙토르 달걀과 닭
내가님 귀인이다 아마 서점가보고 광광 울어따 할거임
일단 고도, 소설의 기술, 꿈은 좋아하는 책이니 나머지도 조금은 취향에 맞을듯 ㄱㅅㄱㅅ
인간 심리 관심 가지면서 관념에 관한 글 싫다고 하는 건 좀 논리에 안 맞는 듯 ㅋㅋㅋ⫬ㅋ⫬ (งᐖ)ว 굳이 추천하자면 쉬운 건 에리히 프롬 좀 난이도 있는 건 푸코 (입문서는 감옥의 역사) 추천함 - dc App
관념 자체는 ㄱㅊ고 그 관념을 표현하기 위해 모호한 말을 쓰는 경향도 이해한다 ㄹ데 내가 싫은 건 그 관념을 정당화하기 위해 아예 어딘가 나사빠진 이론을 전개하는 거임 정신분석학을 무리하게 현실에 적용해서 일반화한다거나 그런
플라톤 아리는 시발 이새끼들이 논리학자들 맞아 싶을건데 ㅋㅋ
한스 요나스 책 추천 - dc App
롤스, 노직 추천 - dc App
최근에 키르케고르 불안의개념이랑 죽음에 이르는 병 재밌게 읽고 있는데 실존주의가 대부분 무신론인데 유신론적 실존주의라 내용도 참신하고 키르케고르가 시대상 비판을 많이 했는데 헤겔도 까고 뭐 굉장히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