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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 없이 제목 보고 사이토 다카시류인가? 하고 가볍게 읽기 시작했는데 재밌었다. (그리고 생각보다 어려웠다!)
무려 프랑스인들의 독서법 고전이라는데, 1800년대 사람들의 독서에 대한 생각이 지금과 많이 비슷하면서 또 당대 특유의 진지함과 분위기가 있네..
언급된 고전들 모르는거 많아서 고전들 더 읽으면 다음에 또 재독해야겠음 ㅋㅋㅋ

참고로 원제는 L’Art de lire, 읽기의 예술 임 ㄷㄷ 간지

+웃겼던 부분; 1800년대를 살던 저자가 “요즘은 예전처럼 동굴에 들어가서 며칠동안 한 책만 파는 식으로 제대로 독서하는 사람이 없다“고 한탄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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