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들에 의해 씌어진 책 이 표현 틀린거 아님?
그냥 쓰인이라고 해야되는거 아니야?
예를들어서
미하일로비치에 의해 씌어진 책 말고
미하일로비치가 쓴 책 이라던가 미하일로비치에 의해 쓰인 책 이라고 해야 맞는거 아님?
90년대 번역된 책말고도 최근에 발간된 번역서들에서도
씌어진이라고 써있는데 볼때마다 거슬리네
그냥 쓰인이라고 해야되는거 아니야?
예를들어서
미하일로비치에 의해 씌어진 책 말고
미하일로비치가 쓴 책 이라던가 미하일로비치에 의해 쓰인 책 이라고 해야 맞는거 아님?
90년대 번역된 책말고도 최근에 발간된 번역서들에서도
씌어진이라고 써있는데 볼때마다 거슬리네
확실히 쓰인 책이나 적힌 책 이 좀 더 자연스럽긴 함 - dc App
말이 안 되는 건 아니지 어법에도 없는 건 아니니까 이래 써지네 이렇게 수동태도 있으니까
씌어지다가 이중피동아님? 씌다 =쓰이다.쓰이어지다 쓰인자체가 피동사인데
산수나 수학이 아니라 언어라서 ... 수틀리면 이건 관행이다 하면 어쩔
문학에서 틀린 표현이란건 없지 그리고 이중피동을 쓰면서 더 피동적인 느낌을 강조하는것도 충분히 가능하지않을까? 잊힌 기억 , 잊혀진 기억 을 보면 후자가 틀렸다고 하는데 미묘하게 단어가 주는 느낌이 다름 잊힌 기억 하면 어떤 주체가 기억을 잊은 느낌이 남아있는데, 잊혀진 기억으로 이중피동을 쓰면 어떤 주체를 떠나서 기억자체의 속성을 더 강조하게 됨 => 뇌피셜임
산문 제목이나 시 말고 평전이나 일반 소설 묘사에서 이렇게 자주 번역돼있던데
번역체
문학에서 툴린 표현이 왜 업써 툴린 표현이 붐명 입는데 잊힌 기억과 잊혀진 기억은 치다와 치이다 차이정도지 씌워진다는 다름 작가에 의해 씌어진 책이라는 건 이미 번역체라서 맞춤법에 어긋남 작가가 쓴 책 혹은 저서라고 표현해야 맞지 - dc App
유명한번역가나 교수들이 번역투쓰는거보면 약간 깨긴하더라ㅋㅋ 그분들은 크게 신경안쓰는것같음
신경 안 쓰는 게 아니라 번역서 많이 읽어서 그런 듯 써놓고서 어색하지 않으면 넘기는 거지만 가독성이 좋은 문체는 따로 있음 - dc App
씌우지 말고 써야지 '쓴'이라고 말고 '쓰인' 도 말고 쓰려졌다라고 굳이 표현하려면 '쓰여진'이라고 써야지
이중피동이라 맞춤법적으로 틀린거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