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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문학상 수상집을 세 편 정도 읽어봤는데 그 중 가장 와닿은 건 김연수의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 이었구요,
음.. 뭐부터 읽어야하나 싶어서 읽었던 <상냥한 폭력의 시대>는 너무 별로더라구요.. <비행운>도 거부감이 많이 들어 포기했었구요 ㅠ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