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좀 차분해지고 진중하고, 또 명석해지는 것 같다 

뇌가 활성화되고 감정도 분명하게 인식되고 

하루를 가치있게 보냈다는 메타인지도 하게 되는 것 같다 

독태기 올 때는 다른 걸로 시간 때우면서 허송세월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족감은 들지 않았음)

역시 독태기는 다리를 꼬집고 더 많은 독서를 해야 극복됨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