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갤 대다수가 고전 문학을 선호하는것같은데 이유가 뭔가요??
저는 인간찬가 좋아하는데
고전문학은 대부분 좀 암울하다고 해야하나 (가방끈 짧아서 틀린말일 확률99% 제 개인적인 감상평임요)
결말은 희망차도 중간중간 일어나는 사건들이 너무 현실적이라 지치더라고요
단순한 양산형이 아니라 인물간 서사나 사건 잘 쌓아놓은 웹소설들도 괜찮아보이는데
얘네들은 아예 사랑위주거나 먼치킨어쩌구 느낌이라 싫어하시는건가요? (물론 저도 이런건 싫어함)
고전문학만의 깊이를 좋아하시는거같은데 아직 저는 잘 못느끼겠습니다...고전을 몇권 안읽어서 그런걸까요? 그런거라면 저도 깊이를 느껴보고싶은데 괜찮은 책 있으면 추천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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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독린인데 고전문학을 읽는 이유는 확실히 깊이가 다릅니다. 웹소설의 9할9푼은 마약탄 이유식이라면 고전 문학은 국밥같은 느낌. 그리고 현실적이라 교훈이되고 인생살이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너무 암울하지 않은 고전들도 있습니다. 오만과 편견 <----이거 그냥 아침드라마 고급버전 느낌 재밌음. 깊이를 경험하고 싶은거면 민음사 아무거나 집어서 봐보셈 - dc App
오...확실이 삶에 대한 철학적 접근은 고전이 압도적이긴하죠 오만과 편견 친구들도 많이 읽엇던데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dc App